FRSO`S BLOG
주인공인 뤼소는 자기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였다 애인에게도 육체적인것을 원하지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어머니의 죽음도 아랍인의 죽음도 별로 내켜하지 않았다 마지막에는 감옥에서 피해회피망상을 하며 밤을 지냈다 그를보고 있으니 예전의 나를 보는것 같았다 빈껍데기.. 주간이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