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들러를 신봉하는 학자와 젊은 청년의 토론으로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맺는다. 삶은 과거에 얾매어 있지 않다고 목적론을 주장했다 지금이순간을 잘해야한다는 것이다 지금이순간을 잘하려면 용기가 있어야한다고 한다 그래야 행복해진다고 한다 또, 아들러는 열등감에 대해 '열등감을 오랫동안 참을수 있는자는 아무도 없다' 하며 열등심리를 이용해 건전한 노력을 하고 상대방이 경쟁자라고 생각하지말고 내 자신이 한걸음 나아갈수 있어야한다고 했다 목적론을 주장했으므로 원인론은 "a때문에 b를 못한다"는 씩으로 사유를 어떻게든 만들어 결과를 도출해버리기에 부정했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에 얽매이면 자기의 진실된 행동을 못하게되며 부자유스러운 삶을 살게된다 모든타인에게 자유러워지고 싶으면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가토다이조가 쓴책.. 일본에서 좀 유명한심리 학자인듯하다. 이책에선 '소속감'이란 단어가 중요하게 쓰인다 소속감이 없는 그니까 어느 집단에서 심리적으로 소속되어 있지 않으니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존감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상대방을 자기랑 동급으로 만들기 위해 깎아 내리거나 자신을 상대방보다 우월해지려도 노력하며,자기 자신을 자학하는 등, 상대방이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는 것도 있다고 했다. 어렸을때 사랑을 별로 받지않아 상대방과의 교감이 힘들며 의존증이 심해 집단에서 자기를 희생자 역할를 당담 한다. 이사람 저사람에게 관심이 끌리게 끔 무익한 에너지를 낭비하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일과 하면 인정받을것 같은 일을 구별할줄 모른다 나자신을 나자신답게 사는것이 맞는건데 상대방의 말에 쉽게 내..